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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와 비즈니스를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합니다
(주)인터비즈는 대한민국 비즈니스 업그레이드를 위해 동아일보와 네이버가 합작 설립한 기업입니다
꼬꼬면·허니버터칩도 피하지 못한 ‘식품 업계의 저주’?
꼬꼬면은 출시 되자마자 돌풍을 일으켰고 팔도는 500억 원을 들여 라면 공장을 증설했습니다. 하지만 증설 이후 매출이 급감하더니, 출시 2주년엔 판매량이 10분의 1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2014년 시장에 나온 허니버터칩 역시 폭발적인 주문량을 맞추기 제2공장을 짓고 생산량을 늘렸으나 월매출은 5억 원 정도 더 늘어나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정말 ‘증설의 저주’가 존재하는 것일까요?
2018년 인터비즈 인턴 모집
최고의 비즈니스 콘텐츠와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갈 당신을 기다립니다
네이버 비즈니스 주제판을 운영하는 (주)인터비즈가 대학생 인턴을 모집합니다. (주)인터비즈는 네이버와 동아일보의 합작법인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콘텐츠를 제작 큐레이션하며 네이버 비즈니스 주제판을 직접 편집합니다. 이번 인턴은 동아일보 기자들과 함께 콘텐츠를 만들고 네이버의 서비스 운영하며 디지털 비즈니스를 경험해보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비즈니스 동영상 콘텐츠 제작 워크숍
6월 12일(화) 오후 2시. 서울 강남 한화드림플러스 이벤트홀
이제 동영상의 시대입니다. 비즈니스에서도 '동영상'으로 제안하고 설득하는 소통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객의 시청각을 사로잡는 동영상은 홍보 마케팅 뿐만 아니라 제품 설명, 영업 제안, 사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효과를 냅니다.
혼자 만든 ‘10분 독서’ 동영상으로 대박을 터뜨린 이동우 콘텐츠연구소장를 초빙해 비즈니스 동영상 제작 노하우와 성공 전략을 알려드리는 교육을 준비했습니다.
